귀농농가 93% 『농촌생활 만족』

입력 1997-01-23 20:34수정 2009-09-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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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奎振기자] 농촌으로 돌아간 귀농자들은 대부분 농사일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농림부가 전국 귀농농가 3천7백3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귀농농가 가운데 93.3%가 농촌생활에 만족을 표시했다. 또 귀농가구의 연간소득은 1천만∼2천만원이 전체의 41.0%였고 2천만∼3천만원도 17.1%에 달했다. 귀농전 직업은 회사원(39.9%) 자영업(25.1%) 노무자(24.3%) 공무원(3.0%) 등 순이었다. 귀농지역으로 고향을 찾은 경우가 72.1%였다. 귀농자들의 애로점은 자녀교육과 의료 및 문화혜택 등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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