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徹翰기자」 유엔아동기금(UNICEF)한국위원회는 21일 유니세프 카드의 판매와 홍보를 도울 96년 후견인으로 개그우먼 김미화씨와 부부MC 임백천 김연주씨를 임명했다. 유니세프는 카드의 판매수익금으로 영양식공급 예방접종 등 어린이 구호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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