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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청소년과 종교」세미나

입력 1996-10-22 20:07업데이트 2009-09-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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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과 종교」를 주제로 24, 25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종교계 지도자들은 서울 라마다올림피아호텔에서 이수성국무총리를 초청, 김 영수문체부장관이 주재하는 오찬을 갖고 이어 경기 양주군 한마음수련장에서 25일까 지 합숙을 하며 토론을 벌일 예정. 송월주조계종총무원장 강원룡크리스챤아카데미원장 김남수주교 최근덕성균관장 조 정근원불교교정원장 김재중천도교교령 김선적대종교종무원장 한중환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김몽은한국종교인평화회의회장 등 교계 대표 및 중견 지도자 1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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