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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용정지역주택조합, 포천시에 쌀·내의 기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1-24 15:35
2017년 11월 24일 15시 35분
입력
2017-11-24 15:32
2017년 11월 24일 15시 32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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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덕진 포천시청 경제복지국장, 이준섭 용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김종천 포천시장, 이준길 용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이사, 김주열 쌍방울그룹 마케팅팀장, 이규풍 포천시청 시민복지과장
포천용정지역주택조합이 24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20kg 250포(1200만 원 상당)와 쌍방울 내의 1000벌(5000만 원 상당)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포천시는 기탁물품을 14개 읍면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포천용정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포천에 처음 들어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며 “주택홍보관 오픈을 기념해 혜택을 지역주민과 나누기 위해 이번 물품기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포천용정지역주택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덕진 포천시청 경제복지국장, 이규풍 시민복지과장, 이준섭 조합 추진위원장, 이준길 추진위원회 이사, 김주열 쌍방울 마케팅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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