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왜 우린 고양이를 사랑할까?..'과학적 이유 있다'
업데이트
2016-08-17 16:10
2016년 8월 17일 16시 10분
입력
2016-08-17 16:09
2016년 8월 17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셜 미디어에 고양이 열풍이 불고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고양이 사진을 도배하는가 하면, 화제의 고양이 동영상이 SNS 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캐나다 CBC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앨버타대학교의 코니 반해겐 심리학 교수는 고양이 열풍을 과학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양이가 가진 것은 뭔가? 바로 작고 동그란 얼굴이다.
반해겐 교수는 고양이 열풍을 설명하는 과학 논리 중 “하나는 우리가 진화론적으로 작고 동그란 얼굴을 아주 좋아하도록 진화해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수는 “진화를 통해 우리는 아기 같은 특징들을 좋아하도록 맞춰졌고, 그것이 우리의 유전형질과 기질에 곧바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논리는 오랜 시간에 걸쳐 가족 구성이 변화하면서 고양이는 “가족 구성원을 대리하는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1인 가구가 늘면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캐나다 앨버타주 주도인 에드먼턴 도심지에 거주하는 시민이 1만3000명에 불과한데, 등록된 고양이는 248마리에 달한다. 1마리당 52명꼴이다. 등록되지 않은 고양이까지 감안하면, 인구당 고양이수는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고양이 열풍이 불자, 고양이 관련 사업이 급증했다. 에드먼턴에는 고양이 요가, 고양이 카페 등이 등장했다. 고양이 사업 열풍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단다.
교수는 고양이를 키우는 “당신이 핫요가든 뭐든 요가를 하러 가면서 고양이를 데려가게 된다”며 “당신이 충분한 시간 동안 요가를 하게 되면, 고양이도 그곳에서 오랜 시간 머물게 되고, 당신은 고양이와 요가를 연결 짓기 시작하고 요가를 좋아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8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9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 우려 없어”
10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8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9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 우려 없어”
10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욕 왕복 최고 670만원… 내달 유류할증료 가장 높은 33단계 첫 적용
종량제봉투 재고 석달치 있는데, 온라인선 또 가격인상설
[단독]르노코리아, 현대차 출신 조원상 본부장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