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반려동물 죽음에 애도휴가 주는 美기업들
업데이트
2016-03-21 15:09
2016년 3월 21일 15시 09분
입력
2016-03-21 15:08
2016년 3월 21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이해해주는 회사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생산성과도 직결된다고 보고, 아예 휴가를 준 뒤 충분히 아픔을 달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BC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반려동물 애도 휴가를 주는 기업들을 소개했다.
에리카 리(28세)의 핏불 반려견 ‘치프’가 10세 일기로 죽었을 때, 에리카와 그녀의 아들 킹(7세)은 하루 종일 치프를 애도했다.
다행히 에리카는 하루 유급 휴가를 낼 수 있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반려동물 보험사 ‘트루패니언’에 다닌 덕분에, 반려견을 잃은 슬픔을 이해받을 수 있었다.
에리카는 “마음이 아프고, 공허했다”며 “가족을 잃는 것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에리카의 아들 킹은 외동아들로, 가장 친한 친구 치프를 잃었을 때 6세에 불과했다.
에리카는 어린 아들이 반려견을 잃은 그날 학교에 보내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 하루 쉬도록 했다. 아들이 반려견의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주기 위해서였다.
최근 에리카와 킹은 8개월 된 강아지를 새로 입양해, 치프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었다. 그녀는 애도 휴가 기간이 아들과 상처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미국 일부 기업은 반려동물을 잃은 직원에서 유급 휴가를 준다. 부티크 호텔 킴프턴 호텔은 정규직과 시간제 직원 모두에게 최장 사흘까지 유급 휴가를 준다.
반려동물 식품회사 마즈 펫케어의 모회사 마즈 인코퍼레이티드는 반려동물 상(喪)을 당한 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준다.
모든 기업이 반려동물 애도 휴가제도를 갖추진 못했지만, 기존 휴가제를 통해 직원을 배려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업체 VM웨어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무제한 휴가 제도를 반려동물 애도에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회사 벤&제리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업체 세일스포스 역시 기존 휴가제도를 통해 반려동물 애도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오늘의 운세/3월 12일]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0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10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오늘의 운세/3월 12일]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0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10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미료 퍼먹는 셈”…‘먹는 알부민’ 열풍에 서울대 교수 경고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李측근 김용 “6월 재보선 출마 생각… 조국도 2심서 유죄받고 비례 당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