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추석 인사말 “저는 미국에서 보내게 됐지만…”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5일 14시 16분


박근혜 대통령 추석 인사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에게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동영상으로 제작된 추석 인사말에서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며 “추석 연휴에 소중한 가족,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도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어려운 일들을 헤쳐 올 수 있었다”며 “그 신뢰와 성원에 보답드리고자 우리 경제가 풍요로워지고 우리나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유엔총회 참석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를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지만, 여러분 모두 고향 오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빌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명절 연휴에도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과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명절 연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추석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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