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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결혼 안재욱, 노총각 딱지 뗐다 ‘광대 승천↑’…결혼 하자마자 2세 계획?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08:12
2015년 6월 2일 08시 12분
입력
2015-06-01 23:57
2015년 6월 1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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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결혼. 사진=안재욱 최현주 결혼/EMK뮤지컬컴퍼니
최현주 결혼 안재욱, 노총각 딱지 뗐다 ‘광대 승천↑’…결혼 하자마자 2세 계획? ‘와우!’
안재욱 최현주 결혼
배우 안재욱(44)이 신부 최현주(35)와의 결혼 소감과 2세 계획 등을 밝혔다.
안재욱은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노총각 축하해주려고 오셔서 감사하다. 막상 이 시간이 되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책임감 갖고 예쁜 가정 꾸리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욱은 최현주와의 2세 계획에 대해 “내가 몇 명을 논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예쁜 아기, 건강한 아기를 낳기만을 바란다”고 고백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바로 아이를 갖게 되면 이상하게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다”며 “신부도 좋다고 하긴 했지만 자연의 섭리로 하늘에서 내려주신다면 아이는 한명이 되든 두 명이 되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결혼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서는 “사실 날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차태현과 술을 마시는데 6월1일에 결혼을 하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차태현도 결혼기념일이 이날”이라고 말했다.
안재욱은 “그때 이종혁도 같이 있었는데 깜짝 놀라더니 자기도 6월1일이라고 했다”면서 “결혼설 부인에 대해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 나는 거짓말하거나 부인할 위치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대해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갈 때 지루해하지 말라고 수 많은 지인들이 조언을 건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나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너무 예쁘더라. 오늘 입은 드레스가 제일 예쁘다”고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이날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대학 선배이자 연예계 선배인 박상원이 맡았다. 사회는 이휘재가 진행했다. 두사람은 안재욱의 뮤지컬 출연 일정으로 오는 9월로 신혼여행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 교제한지 8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사진=안재욱 최현주 결혼/EMK뮤지컬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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