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에 출연 중인 멤버 정연과 언니인 배우 공승연의 인증샷이 공개된 가운데, 정연-공승연 자매의 과거 모습도 재조명받았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식스틴’(SIXTEEN)에서는 정연의 친언니 배우 공승연이 깜짝 등장한 가운데, ‘꽃미모’를 자랑하는 자매의 어린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과 공승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식스틴’ 방송에서 공승연은 동생 정연을 보자마자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정연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연은 공승연에게 마이너와 메이저로 그룹이 나위어 있다는 것과 자신이 마이너 그룹에 속해 있다는 사실 등을 전했다. 이에 공승연은 동생 정연에게 “넌 잘 할 수 있을 거야. 우리 정연이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라며 위로했다.
대형 기획사에서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한 공승연은 누구보다 정연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공승연은 ‘식스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연이가 그동안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었는지도 알고 상황 자체가 어떤지 아니까 무조건 열심히 할 아이다. 애가 노력파라서 분명히 잘해낼 거다”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우월자매 공승연, 정연 셀카! 오늘 밤 본방사수 하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P와 Mnet이 함께 선보이는 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 19일 방송에서는 두 번째 미션 결과가 모두 발표되면서 ‘식스틴’의 첫 탈락 멤버가 결정된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 이외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 탄생 과정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