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예지 청순 외모에 반전 목소리…“박정자 선생님 목소리 같다”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27일 10시 44분


런닝맨 서예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서예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서예지 청순 외모에 반전 목소리…“박정자 선생님 목소리 같다”

‘런닝맨’ 서예지가 반전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위험한 신부들'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AOA 초아, 배우 서예지가 출연해 좌충우돌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개리와 서예지는 한 팀을 이뤄 ‘텔미 썸띵’ 게임을 진행했다. ‘너 엄청나게 엉뚱하다’라는 제시어를 받은 개리와 서예지는 정답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서예지의 허스키한 목소리.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그의 허스키 보이스에 출연진들은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약간 목소리가 박정자 선생님 목소리다”라며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것이 하늘인가”라는 박정자 성대모사를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서예지는 개리를 앞에 두고 행동을 곁들여 가며 열심히 설명했고 이런 모습에 개리는 그저 흐뭇한 웃음만 지어 보여 보이는 가하면 “너 뭐 갖고 싶어”, “너 귀엽다” 등 속마음을 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하는 “개리 형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지금”이라고 말했고 이에 지석진은 “그러게 개리 빠지겠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서예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