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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신랑 92세 신부 결혼, 합이 195세 ‘세계 최고령 커플’…생일날 결혼? ‘로맨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2:59
2015년 4월 27일 12시 59분
입력
2015-04-27 06:00
2015년 4월 27일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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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103세 신랑 92세 신부 결혼, 합이 195세 ‘세계 최고령 커플’…생일날 결혼? ‘로맨틱’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 나이의 합이 195세, 세계 최고령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다.
26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영국에서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해 ‘세계 최고령 신랑 신부’ 기록을 세웠다.
주인공은 103세 신랑 조지 커비와 92세 신부 도린 럭키다. 두 사람은 6월 13일 영국 남동부 이스트번에서 화촉을 밝힐 계획이다. 이날은 커비의 103번째 생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무려 27년간 연인으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커비는 과거 전처와 이혼했으며, 럭키는 전 남편과 사별했다.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의 결혼은 세계 신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전 세계 신기록은 188년이다.
사진제공=103세 신랑 92세 신부/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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