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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성시경 “이제는 떠나간 우리의 첫사랑 수지”, 장동민 반응이…‘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2 13:43
2015년 4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5-04-11 23:30
2015년 4월 11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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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성시경, “이제는 떠나간 우리의 첫사랑 수지” 알고 보니…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 중인 가수 성시경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연애 발표에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그룹 엑소(EXO)의 찬열을 2대 가상 남자친구로 섭외, 한혜진 도희 레디이제인 장도연과의 가상 현실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나홀로 연애중’ 방송에서 MC 전현무, 성시경, 김민종은 “오늘 가상 연애에는 콘셉트가 있다”라며 영화 ‘건축학개론’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스무 살로 돌아가 첫사랑의 떨림을 느껴보도록 하자”고 말해 여성 게스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후 185cm의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지녔다며 찬열을 소개한 성시경은 “실제로 보면 잘생기다 못해 예쁘다”라며 찬열의 우월한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김민종은 “여러분이 수지가 됐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며 가상 연애 몰입 포인트를 알려줬다.
그러자 성시경은 씁쓸한 표정으로 “이제는 떠나간 우리의 첫사랑 수지 씨를 생각하면서”라며 이민호 수지의 열애를 언급했다.
한편, 이후 장동민은 “내가 뭐라 그랬느냐. 수지 싫다고 그랬지 않느냐”라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어차피 수지도 당신들과 안 만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홀로 연애중 성시경. 사진=JTBC ‘나홀로 연애중’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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