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을 제압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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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종영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자신을 폭동의 주동자로 만들려는 왕식렴의 계획을 눈치 챈 뒤 곧장 정종(류승수)을 찾아
왕식렴의 계획을 폭로했고 정종은 왕소에게 “이제 이 나라의 황제는 너다”라고 선언하며 황위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결전의 날, 왕식렴은 군사를 이끌고 왕소와 대적하려 했지만 왕소는 왕식렴의 군사들을 “모두 같은 백성”이라며 설득해 왕식렴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
상황을 정리한 왕소는 급히 신율(오연서)을 찾았고 신율과 또 한번 혼인을 한 왕소는 신율에게 가락지를 건네며 함께 새 고려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율 역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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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신율은 서역으로 떠나 새로운 교역의 장을 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왕소는 어쩔 수 없이 신율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왕소가 즉위한 지 16년이 흘렀고 왕소는 혼례복을 바라보며 신율을 그리워했다. 이후 신율과 왕소가 꿈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끝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종영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1위를 기록했다. 2위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로
11.3%를 기록했으며 KBS 2TV ‘블러드’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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