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시환이 M.net ‘슈퍼스타K 5’(이하 슈스케5)에 함께 출연한 김민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민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시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지는 박시환보다 6세 연하로 ‘슈스케5’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기타 실력을 자랑, 여자 유승우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민지는 ‘국민의 선택’, ‘심사위원의 선택’, ‘슈퍼세이브’를 연이어 받으며 TOP4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2일 박시환 소속사 토탈셋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슈퍼스타K5’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만났던
것은 맞다. 그렇지만 두 사람 관계가 결국 연인관계로 발전하진 못했다더라”며 “현재는 친한 오빠 동생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귄 것은 아니고 호감을 갖는 수준에서 관계 진전이 그쳤다고 들었다”며 “관계가 더는 발전할 가능성도 미약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파이낸셜뉴스는 가수 박시환이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동기 김민지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시환과 김민지는 ‘슈스케 5’ 종영 이후부터 동기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커플로 지내왔다”며
“박시환이 모태솔로였기 때문에 열애 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비록 6세 나이차이 나는 커플이지만 김민지도
박시환의 상황을 이해하며 그의 활동을 묵묵히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시환 김민지 열애설. 사진=동아닷컴DB, 엠넷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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