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핫이슈] 112억년 된 항성계 발견. 조선왕조 사직단 복원.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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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9일 10시 06분


출처=  뉴사이언티스트/SBS
출처= 뉴사이언티스트/SBS
1월 29일 핫이슈=112억년 된 항성계 발견. 조선왕조 사직단 복원.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 112억년 된 항성계

12억년 된 항성계가 발견됐다.

27일 미국, 유럽, 호주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12억년 된 항성계가 발견됐으며 이 항성계는 지구형 행성을 갖고 있다.

연구진은 이 항성계가 지구에서 117광년 떨어진 ‘케플러 444’라는 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속한 행성 5개는 모두 지구보다 크기가 작지만 지구와 마찬가지로 기체뿐 아니라 암석으로도 구성돼 있다. 따라서 이 항성계는 지구형 행성을 포함한 항성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태양계의 나이가 약 45억 년, 그리고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으로 추정됨을 고려하면 ‘케플러 444’ 항성계의 나이는 태양계의 2배 이상이다.

연구진은 이 항성계의 존재가 지구에서 생명이 처음 생기기 훨씬 전부터 우주 어딘가에는 외계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12억년 된 항성계, 외계 생명체가 진짜 있을까”, “112억년 된 항성계, 우주는 정말 신비롭다”, “112억년 된 항성계,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연구를 이끈 영국 버밍엄대의 티아고 캄판테 박사는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은하계 어딘가에 고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겨울철 추운 날씨 탓에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은 사라진 근육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첫 번째, 쭉쭉 수건 스트레칭. 양발을 어깨넓이에 맞게 편 뒤 양손으로 수건을 잡고 팔을 위로 쭉 올려서 전신을 ‘쭉쭉’늘려주면 된다. 양옆으로 스트레칭도 가능하고 수건을 뒤로 더 잡아당기면 가슴근육, 엎드려 숙여서 잡아당기면 어깨와 등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한 동작 당 15초 이상 실시하면 전신 스트레칭을 통한 혈액순환 효과와 뭉쳐있는 근육이 이완된다.

수 건을 통해 복부운동도 가능하다. 우선 수건을 등부터 머리까지 깔고 눕는다. 양손으로 수건 끝을 잡고 복부가 수축되게 들어준다. 이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은 평상시 복부 운동 시 목이 많이 꺾이거나 목 근육이 타이트 한 사람에게 좋다.

하복부 운동도 가능하다. 먼저 수건을 1/4등분으로 접은 뒤에 양손이 어깨 아래 위치하게 두고 수건을 두발로 밟아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한다.

이후 양 발로 수건을 명치까지 몸통으로 끌어온다. 10회 3세트만 해주면 하복부 근육은 물론 예쁜 허벅지도 만들 수 있다.

■ 조선왕조 사직단 복원

일제가 훼손한 조선왕조 사직단 원형 되살리는 작업에 올 상반기에 추진된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의 국가 제사시설인 서울 종로구 사직단(社稷壇) 복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에 공원이 들어서 훼손되기 직전의 원형을 찾아 되살리겠다는 것이다.

사직단은 조선시대 왕이 직접 토지와 곡식을 주관하는 신(社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현재 사직단은 제단과 계단, 담장 등만 복원돼 있으며, 제단 주변에 있던 13개 주요 전각은 1922년 공원 조성으로 사라진 상태다. 광복 이후에도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동상이 건립되는 등 사직단 본연의 기능과 무관한 시설물이 들어섰다.

이르면 4월부터 전각 터에 대한 발굴에 들어가 주춧돌 등 과거 흔적이 남아 있는지를 우선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의 핫 키워드= 112억년 된 항성계 발견. 조선왕조 사직단 복원.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사진출처= 뉴사이언티스트/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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