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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 결승골… 벨기에, 러시아 꺾고 16강 진출 확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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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03:22
2014년 6월 23일 03시 22분
입력
2014-06-23 02:58
2014년 6월 2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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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벨기에 러시아 중계’
한국이 속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에서 벨기에가 16강 진출을 먼저 확정했다.
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디보크 오리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이로써 2연승(승점 6)을 기록, 남은 한국과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 결과는 한국에게도 나쁘지 않은 결과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벨기에가 한국전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한국이 알제리전과의 2차전에서 승리하고 벨기에와의 경기서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 티켓을 따낼 수 있기 때문.
벨기에는 러시아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후반 막판까지 양팀 모두 무득점,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는 가 했다.
벨기에는 그러나 경기종료 2분을 앞두고 오리지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환하게 웃었다.
축구팬들은 “벨기에 러시아 중계, 오리지 천금의 골”, “벨기에 러시아 중계, 오리지 골 한국에 최상?”, “벨기에 러시아 중계, 오리지 극적 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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