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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5집 음악차트 강타… 모든 독집앨범 1위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1:45
2014년 1월 3일 11시 45분
입력
2014-01-03 11:41
2014년 1월 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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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최근 발표한 5집 ‘파이널리’로 각종 음악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작년 12월26일, 8년 만에 발표된 임형주의 정규앨범 ‘파이널리’는 발매 당일 교보문고 핫트랙스, 싸이월드뮤직의 실시간 종합차트(가요, 팝, 클래식 통합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명 아이돌그룹들과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삽입곡을 제치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종합 일간차트(29일자) 1위, 주간 5위 그리고 한터차트와 인터파크, 알라딘 등 국내 대표적 온라인 음반쇼핑몰의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로써 임형주는 2003년 발매한 팝페라 데뷔앨범 ‘샐리 가든’이 발매 첫 주 국내의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에서 처음 1위를 기록한 이후 햇수로 11년 동안 매년 발표한 모든 독집 앨범 14장이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번 앨범으로 멜론, 벅스, 엠넷, 싸이월드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등과 같은 국내 대표적 디지털 음원사이트의 클래식 주간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이른바 ‘올킬’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8년만의 정규앨범과 함께 이렇다 할 방송출연도 없었던 임형주는 ‘국내 팝페라의 선구자’, ‘팝페라 황제’라는 수식어를 기록으로 증명한 셈이다.
임형주는 소속사 디지엔콤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음악, 진정성 있는 진실한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깊이 그리고 오래 간직되는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 부디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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