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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딸 공개…너무 깜찍해 ‘놀라운 인형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08:27
2013년 5월 23일 08시 27분
입력
2013-05-23 08:23
2013년 5월 23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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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딸 공개
신애라 딸 공개…너무 깜찍해 ‘놀라운 인형미모’
신애라 딸 공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인터뷰 도중 두 딸 예은과 예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두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큰딸이 초등학교 2학년, 막내딸이 7살. 많이 컸죠?”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애라는 지난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바 있다.
이어 “아이들은 (아빠가 아니라) 엄마랑 결혼하고 싶어 한다. 큰 딸은 ‘아빠 결혼했잖아’ 막내딸은 ‘(아빠는) 너무 늙었잖아’라고 말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애라는 “삼 남매가 개성이 다르다. 정민이는 순둥이고, 예은이는 사랑에 대한 욕심이 많다. 막내 예진이는 독립심이 강하다”고 삼남매에 대해 평했다.
신애라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신애라 딸 공개 정말 예쁘다”, “신애라 딸 공개 자랑할 만하다”, “신애라 딸 공개,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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