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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실제 모델 ‘젓가락 들고 지휘해도 남다른 포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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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13:46
2013년 4월 27일 13시 46분
입력
2013-04-27 13:42
2013년 4월 27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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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실제 모델
강마에 실제 모델 ‘젓가락 들고 지휘해도 남다른 포스’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이 연기한 강마에 실제모델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차인표와 하지원, 가수 이문세, 서희태가 힐링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태는 “김명민이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연기한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 나”라고 소개하며 “시청자 분들이 못 알아 볼까봐 지휘복을 입고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클래식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꿈꾸고 있다. 이에 이문세는 서희태에게 실제 지휘하는 것을 보여달라며 나무젓가락을 건넸다.
이문세의 제안에 잠시 웃음을 터뜨린 서희태는 곧바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에 맞춰 나무젓가락으로 지휘 실력을 뽐냈다.
그는 “오른손은 박자를 맞추고 왼손은 악기를 지목하거나 소리를 조절할 때 쓴다”며 “지휘는 하나의 표현이다. 내가 느끼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희태의 지휘에 눈을 떼지 못한 차인표와 하지원, 이문세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강마에 실제 모델 서희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젓가락 하나 들고 해도 남다르네’, ‘강마에 실제 모델이 이분이었구나’, ‘강마에 실제 모델, 성격도 강마에 같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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