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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밴드 안전지대, 6월1일 내한공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1:54
2013년 3월 25일 11시 54분
입력
2013-03-25 11:43
2013년 3월 2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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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밴드 안전지대가 6월1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30주년 기념 아시아투어의 첫 번째 무대. 작년 30주년을 맞은 안전지대는 일본에서 이미 콘서트를 벌였으며, 이번 아시아 투어는 앙코르 콘서트 형식이다.
안전지대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1982년 데뷔 후 지난 30년 간 아시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안전지대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982년 첫 싱글 ‘맹황색의 스냅’으로 데뷔한 안전지대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이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데뷔 초부터 스타덤에 올랐다.
1984년 두 번째 정규앨범 ‘와인레드의 마음’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이어 ‘사랑의 예감’ ‘슬픔이여 안녕’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일본 최고의 밴드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올해 일본에서 발표한 14집까지 모두 28장의 싱글과 13장의 정규앨범, 7장의 베스트앨범과 6장의 라이브앨범을 발표해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수영의 ‘끝’, 테이의 ‘사랑에 미치다’, 엠씨더맥스의 ‘사랑의 시’, 포지션의 ‘재회’, 캔의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등이 안전지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국내 팬들에게 인기를 모은 노래들이다. 문의 02-3143-5156.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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