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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美 공군, “한반도 지역에서 B-52 폭격기 비행훈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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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0:29
2013년 3월 19일 10시 29분
입력
2013-03-19 10:26
2013년 3월 19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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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한·미 '키 리졸브' 연습기간에 B-52 전략폭격기를 투입하는 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훈련비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한·미 연합 훈련기간에 B-52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B-52폭격기의 한반도 인근 훈련비행은 이달 들어 2번째"라고 말한 뒤 "이는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틀 대변인은 B-52 폭격기가 지난 8일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한차례 출격해 남한 상공을 비행했으며, 19일 다시 출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늘을 나는 요새'로 불리는 B-52 폭격기는 정밀 조준이 가능한 재래식 무기나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면서 "국방예산이 감축됐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비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52 폭격기 비행이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라면서도 "북한의 최근 위협에 대응해 우리가 확장된 억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했다.
그는 "이는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훈련 노력으로,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확고한 (방어) 의지가 있다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선제공격 위협을 언급하며 "우리는 북한의 행동과 위협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을 방문 중인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일(19일) B-52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지역에서 비행 훈련을 한다"고 공개했다.
소련에 대한 핵 공격을 목적으로 1952년 4월 첫 비행을 시작한 B-52는 1955년 도입된 전략폭격기로 여전히 85대가 미국의 주력 전략 폭격기로 활동하고 있다.
B-52는 대륙간탄도탄(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함께 미국이 동맹국에 제공하는 3대 핵우산 중의 하나다.
길이 48m, 너비 56.4m, 자체 중량 82.25t,무기와 연료 포함 최대 이륙중량 222t에 최고 상승고도는 15.16km, 작전반경은 7210km, 최대 항속거리가 1만6000㎞에 이른다.최고 비행속도는 시속 1040km 마하 0.86이다.
폭탄적재량 또한 엄청나다. 폭탄과 공중발사순항미사일 등 총 31.5t을 싣는다. 무게 2000파운드(약 907㎏) 재래식 폭탄 35발이나 공중발사 순항미사일(CALCM) 20여발 탑재할 수 있다.
탑재가능한 ALCM은 재래식탄두(무게 2000~3000파운드)장착용인 AGM-86C과 핵탄두 장착용 AGM-86B가 있다. 비행기에서 투하되면 날개를 펴고 터보팬 엔진으로 추진력을 얻어 비행한다.
사막의 폭풍 작전때 연합군이 투하한 폭탄의 40%를 투하한 바 있는 B-52는 핵탄투 장착용 AGM-86B도 약 20발이 탑재가능하다.
B-52는 또 정찰용으로 쓰일 경우 두 대가 두 시간이면 36만4000㎢의 해수면을 정찰할 수 있다.
[동아닷컴]
▲ 동영상 = ‘하늘의 요새’ B-52 폭격기,폭탄 탑재량이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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