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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 올림픽 피날레 위해 ‘조개껍데기’ 모자? ‘난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09:44
2012년 8월 13일 09시 44분
입력
2012-08-13 09:34
2012년 8월 13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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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논란 양승은 아나운서, 이번엔 조개껍데기 모자’
2012 런던올림픽 동안 독특한 모자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MBC 양승은 아나운서는 마지막까지 모자를 고집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런던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12일 2012 MBC 런던올림픽 방송에서 영국 런던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양 아나운서는 상큼한 귤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머리의 절반을 가리는 커다란 크기의 조개껍데기 같은 모자를 써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 아나운서는 올림픽 기간 내내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쓰고 등장해 ‘멜론 껍질’, ‘딤섬찜통’, ‘장례식 복장’, ‘까치 모자’ 등 별명을 얻었다.
양 아나운서의 고집 있는 모자 패션에 대다수 누리꾼은 “정말 대단하다”, “모니터 좀 했으면 좋겠다”, “코미디프로그램 MC인가”, “모자 안 쓰는 게 훨씬 예뻐요. 올림픽 끝나면 모자 쓰지 마세요” 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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