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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최강의 집착증 “1시간마다 전화, 1분 늦어도 닥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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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9:29
2012년 7월 6일 09시 29분
입력
2012-07-06 09:13
2012년 7월 6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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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최강의 집착증 “1시간마다 전화, 1분 늦어도 닥달…”
가수 지나의 집착증이 눈길을 끈다.
지나는 4일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집착녀’라는 소문이 있더라”는 MC 정형돈의 질문에 “그런 소문이 돌더라”며 인정했다.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등장한 지나의 매니저 오혜정 씨는 “지나의 집착이 엄청나다. 친구들과 술 마시고 있으면 2시간 뒤부터 지나에게 전화가 온다”면서 “위치를 확인하고는 1시간마다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한다”고 말했다.
이에 지나는 “내가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매니저 인기가 너무 많다. 매일 나만 두고 다닌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지나를 두고 다닌 게 아니고 친구들도 보기를 원하니까”라며 “지나가 집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 약속을 잘 안 지키는 것도 힘들다. 나는 30분을 기다리는데 내가 1분이라도 늦으면 왜 안오느냐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나 귀엽다’, ‘남자친구가 정말 없나보네’, ‘저런 집착이면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다’, ‘투정 부리는 것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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