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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뤠’ 김준현, “광고만 20개, 수입 100배 늘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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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2:03
2012년 7월 3일 12시 03분
입력
2012-07-03 09:39
2012년 7월 3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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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와 김준현. 사진제공 | 승승장구 제작진
‘대세’ 개그맨 김준현과 신보라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물오른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승승장구’ 녹화 날, 김준현과 신보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MC 김승우는 “함성이 남다르다. 역시 대세가 맞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고, MC 이기광 역시 “이수근 형님이 ‘개그콘서트’의 한물 간 아이콘이라면, 두 분은 새롭게 뜨는 아이콘인 것 같다”며 선배 개그맨 이수근과 두 사람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와 ‘네가지’에서 “고뤠~”, “마음만은 홀쭉하다” 등의 유행어를 낳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행어 ‘고뤠~’는 2012년 상반기 코미디 프로그램의 최고 유행어로 꼽혔다.
이날 MC 김승우가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광고는 얼마나 찍었느냐?”라고 묻자, 김준현은 “지면 광고까지 포함하면 20개 정도 찍었다”라고 답했다. 신보라도 “김준현 선배보다는 적지는 TV 광고만 5개 정도 찍은 것 같다”라고 말해 대세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 김준현은 “신인 개그맨 때보다 수입이 100배 정도 늘었다”며 인기와 함께 오른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 신보라의 개그스토리는 3일 밤 11시 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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