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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달샤벳 “정규앨범을 통해 완성형 그룹으로 거듭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5:11
2012년 6월 6일 15시 11분
입력
2012-06-05 14:10
2012년 6월 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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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사진=스포츠코리아
걸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5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청담 CGV 엠큐브에서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달샤벳은 “데뷔하고 해가 바뀌었다. 새 멤버도 들어왔다.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정규 앨범으로 힘을 실어 달샤벳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며 “떨리지만 열심히 노력할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율은 멤버 교체에 따른 팀의 변화에 대해서 “우희 씨가 들어오면서 다시 한 번 데뷔 초 때의 마음을 상기하며 제2의 시작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키를 이어 리더가 된 세리는 “그간 비키 씨의 맘고생을 알게 됐다. 힘들더라도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임감도 막중하다. 리더로서 이 앨범을 통해 신인이 아닌 완성된 그룹으로서의 달샤벳의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앞장 서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달샤벳은 핫팬츠와 허리라인 강조된 티셔츠, 모자 등 액세서리를 이용해 ‘카우걸’ 콘셉트를 선보였다.
달샤벳의 첫 번째 정규앨범 ‘뱅뱅(Bang Bang)’은 6일 자정 발매된다. 리더 세리는 ‘뱅뱅’을 “달샤벳의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 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반복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고 경쾌한 곡이다.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은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이트라이브(E-TRIBE)는 “달샤벳의 기존 앨범이 트렌디와 스타일을 강조했다면 이번 첫 정규앨범은 멜로디를 부각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새로운 멤버 우희의 영입으로 보컬라인을 강조해 한층 더 성숙한 달샤벳의 음악색깔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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