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뤠~?’ 김준현, 고래축제 홍보대사 거절…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6 12:11
2012년 4월 26일 12시 11분
입력
2012-04-26 11:59
2012년 4월 26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준현. 사진제공|코코엔터테인먼트
“고뤠~?”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준현이 고래 축제의 홍보대사를 거절했다.
김준현은 출연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유행어 ‘고뤠~?(그래?)’덕분에 울산고래축제의 홍보대사 제의를 받았다.
이에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동아닷컴에 “고래축제의 홍보대사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라며 “스케줄이 안되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26일 축제 행사 일정이 같은 날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 일정과 겹쳤기 때문이다.
2007년 KBS 22기 공개 개그맨으로 입사한 김준현은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와 ‘네가지’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필리핀에 6억달러 규모 호위함 2척 수출 계약
특검 “尹, 중무장한 경호처 사병화… 대통령 지위 이용해 법치 파괴”
檢, ‘패트 충돌’ 국힘 이어 민주당도 항소 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