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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신화 “떨리고 설레고…이제야 컴백 실감나” [인터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20:59
2012년 3월 30일 20시 59분
입력
2012-03-30 20:53
2012년 3월 30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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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조상돌' 신화가 컴백했다.
신화는 30일 오후 6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후배가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화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M4 형님들이 있어서 든든했다"며 "6년 만의 6명이 본 무대에 돌아왔기에 긴장 되지만 설레고 행복하다. 대기실에서 모니터하고 후배 가수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이제야 컴백을 실감한다"는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전진은 "연습도 많이하고 최근 콘서트를 해서 그나마 크나큰 실수이 무대를 마지만 혜성이 형이 다쳐서 맘이 아프다. 하지만 얼마나 무대에 서고 싶었길래라는 생각을 하니까 맘이 짠하다. 멤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신혜성은 "멤버들이 제 몫까지 잘해줘서 고맙다. 당분간 활동을 못하겠지만 빨리 회복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미안한 마음(팬들에게)과 고마운 마음(멤버들에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세련된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꾸미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이외에도 씨엔블루, 2AM, 샤이니, miss A, 케이윌, M4, 린, 존박, 용감한 녀석들, B1A4, 나인뮤지스, 에일리, 스피카, 쇼콜라, BTOB, NU'EST, X-CROSS, 레드애플, Tritops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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