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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박2일’ 걱정반 기대반…열심히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7:06
2012년 2월 28일 17시 06분
입력
2012-02-28 16:41
2012년 2월 2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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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성시경이 ‘1박2일’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은 28일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1박2일’의 기자간담회에서 첫 촬영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성시경은 “그동안 ‘1박2일’을 보면서 텔레비전도 이렇게 따뜻한 효과를 낼 수 있구나 정말 멤버들이 가족같아서 너무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1박2일’은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제가 두루두루 사랑받는 이미지가 아니란 걸 알지만, 그냥 열심히 해보고 싶었다.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 ‘자신에게 1박2일 이란?’이라는 질문에는 “가장 걱정되고 가장 기대되는 어떤 것”이라고 답했다.
엄태웅은 “‘발라드 황제’성시경의 이미지가 깨지고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때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우리 캐릭터는 시청자들이 만들어 준 것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그에 맡는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한편, ‘1박2일’ 시즌2는 ‘천하무적 토요일’ ‘날아라 슛돌이’ 등을 연출한 최재형 PD가 맡았으다. 기존 멤버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을 비롯해 새 멤버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합류했다.
‘1박2일’ 시즌2는 내달 4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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