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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시청률 3주 연속 1위 ‘기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08:59
2012년 2월 13일 08시 59분
입력
2012-02-13 08:52
2012년 2월 13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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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여진구 등장에 개그콘서트 시청률도 ‘훈훈’여진구 능청 연기 큰 웃음…한가인 버리고 김지민?
개그콘서트 시청률에 기여한 ‘해품달’여진구의 능청 연기
KBS2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시청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예능프로그램의 최강자임을 재확인 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22.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 시청률 22.0%와 동일한 수치이다.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여진구, FT아일랜드, 김창렬 등 게스트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수성’코너에서 김준호의 첫째 아들로 등장한 여진구는 능청 맞은 개그 연기를 잘 소화해내 큰 박수갈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여진구에게 “혼기가 차서 세자비를 간택해놨소”라고 하자 여진구는 “소자, 이미 맘에 품은 여인이 있습니다”라며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처럼 허연우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등장하자 여진구는 “이번만큼은 아버님의 뜻을 따르겠다”며 “나를 알아보겠느냐, 내가 누구인지 말해보거라”라고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일이 오면’은 17.9%, MBC ‘무신’은 8.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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