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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1박 2일’ 작별 인사 “내 인생 빛나게 해 준 작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0 11:37
2012년 2월 10일 11시 37분
입력
2012-02-10 11:21
2012년 2월 10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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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 스포츠동아DB
가수 이승기가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의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기는 9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leeseunggi.com)와 팬 카페(http://cafe.daum.net/leeseungki)에 ‘1박~~2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이승기는 “‘1박 2일’을 하는 6년 제 인생이 같이 반짝반짝 빛이 났던 것 같다. 참 많이 배웠고 성숙했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라며 ‘1박 2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아껴주고, 인생에 낙이라고 했던 많은 분들이 너무 고맙다”며 ‘1박 2일’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3월14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킹2hearts’의 주연으로 확정된 이승기는 글 말미에서 “‘킹’ 이재하로 3월에 인사 드릴테니 지켜봐주세요!”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1박 2일’은 10~11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마지막 방송은 19일과 26일 2주에 걸쳐 전파를 탄다.
‘1박 2일’ 시즌 2는 다음 달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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