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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 데뷔 전 빅뱅과 특별한 인연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8 09:54
2012년 2월 8일 09시 54분
입력
2012-02-08 09:18
2012년 2월 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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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달샤벳’ 수빈. 사진출처|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걸 그룹 달샤벳 막내 수빈이 그룹 빅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수빈은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 감각을 뽐냈다.
가수 데뷔 전 모델 활동을 했던 수빈은 빅뱅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경험을 밝혔다.
수빈은 “촬영장에서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 선배님이 너무 빛이 나 얼굴조차 쳐다볼 수 없었다. 두 번째 촬영에서 지드래곤 선배님을 몰래 훔쳐보다가 눈이 마주쳐 깜짝 놀라는 바람에 NG가 났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지드래곤 선배님께서 괜찮으니 한 번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여 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 또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면 열심히 연습해 갈테니 그때 한 번 또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전했다.
또 이날 수빈은 아직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고백과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구수한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강심장’ 첫 출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수빈은 다음 주 강심장 예고편에서 걸그룹 멤버들로 뭉친 ‘레이디스붐’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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