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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스테이션] 케이윌, 1년 만에 신곡 ‘내가 싫다’ 깜짝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1 00:57
2012년 2월 1일 00시 57분
입력
2012-01-31 11:24
2012년 1월 31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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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약 1년의 공백을 깨고 31일 신곡 ‘내가 싫다’를 깜짝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월 초 발표할 미니앨범을 앞두고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이다.
이날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된 ‘내가 싫다’는 휘성 이승기 씨엔블루 백지영 등의 히트곡을 썼던 작곡가 김도훈과 포맨의 ‘못해’, ‘살다가 한번쯤’을 작사한 민연재가 호흡을 맞춘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풍성한 사운드에 케이윌의 호소력 깃든 음색이 어우러졌다. 특히 연인을 떠나보낸 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려 하지만, 삶의 구석구석 녹아있는 그 존재를 잊지 못해 가슴 아파한다는 노랫말이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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