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원더걸스, 민낯 공개 “화장하고 땀 흘리면 피부가 썩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2 21:15
2011년 12월 12일 21시 15분
입력
2011-12-12 21:03
2011년 12월 12일 2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원더걸스가 민낯을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12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한국 컴백 무대를 위해 밤낮으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원더걸스 멤버들은 안무연습에 열중했다. 그렇다보니 5명 멤버 모두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막내 혜림은 “촬영한다는 사실을 어제까지 알고 있었는데 오늘 까먹었다”며 “그래서 급하게 모자를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선예는 “오늘은 안무연습을 하는 날인데 메이크업 하고 땀 흘리면 기분이 이상하다. 그렇게 하면 피부가 썩는 것 같아 화장을 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인생극장' 원더걸스 편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후 7시 4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제공ㅣKBS 2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통일교 게이트 특검” 총공세… 與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