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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패션넘버5’ 박나래 “홍대에서 멸시당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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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5:08
2011년 11월 29일 15시 08분
입력
2011-11-29 14:32
2011년 11월 2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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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충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패션넘버5’ 팀이 일상에서도 녹슬지 않은 패션 센스를 뽐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생일파티에서 패션넘버5팀의 패션! 드레스코드:패션테러리스트. 이렇에 입고 홍대에서 멸시 당했다. 새삼 스톼일의 중요성을 느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패션넘버5’의 멤버 세 명이 눈이 띄는 다소 촌스러운 의상을 입고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분홍색 두건을 쓰고 무지개 양말을 종아리까지 끌어올려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패션넘버5’의 장도연과 박나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청바지를 하의가 아닌 상의로 있는 ‘진상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 | 박나래 트위터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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