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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욕설녀 최아란, 미니홈피에 전화번호 공개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5 16:58
2011년 8월 15일 16시 58분
입력
2011-08-15 10:57
2011년 8월 1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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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3)' 오디선에서 탈락하자 욕설을 퍼부었던 최아란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며 알수없는 행보를 보였다.
최아란은 15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대문글에 "종신이 오빠, 오빠 말대로 언제 같이 노래방가요. 방송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아시죠? 제가 거하게 쏠게요. 전화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다.
최아란은 '슈퍼스타K3'에서 자신이 탈락하자 심사위원들 앞에서는 눈물을 보였으나 심사장을 나오자 마자 "유혹을 못 한 것 같다. 윤종신 재수없어"라고 욕설을 했다.
욕설 논란이 커지자 최아란은 미니홈피에 "제작진이 시킨것"이라고 해명했다. M.net측은 "그런 적이 없다"고 대응했다.
14일에는 "어차피 떨어져서 나는 여러분과 같은 시민이다. 인위적인 행동은 재미를 주기 위한 틀에서 부가적으로 나의 솔직한 모습을 조금 첨가했다. 이해해달라"고 동정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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