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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빅마우스] SK 박정권 “요즘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어요”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1-07-25 07:00
2011년 7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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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즘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어요.(SK 박정권.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소감을 묻자 현재 팀 분위기까지 함께 넌지시 전하며)
○강민호 선수의 구위에 밀렸습니다. 아∼볼 좋네.(롯데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무 홈런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왜 커트상은 없나요?(KIA 이용규. 올스타전 경연 종목으로 추가됐으면 좋겠다며)
○다 집합하라 그래야겠군.(KIA 조범현 감독. 소속팀 선수들이 홈런레이스 예선과 스피드킹에서 모두 탈락하자)
○아주 정신없어 죽겠어.(한화 한대화 감독. 감독 자격으로 올스타전에 참석했을 뿐 아니라 레전드 올스타에도 뽑혀 유니폼과 양복을 몇 번씩 갈아입고 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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