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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의 여왕’ 김연자, 방송중 무릎꿇어 왜?…‘도전 1000곡’ 왕중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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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10:05
2011년 7월 3일 10시 05분
입력
2011-07-03 09:45
2011년 7월 3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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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의 여왕’ 김연자-‘꽃중년 배우’ 이영하 팀이 3일 방송된 '도전 1000곡' 왕중왕에 올랐다.
2011년 상반기 결산 ‘도전 1000곡’ 왕중왕전에 출연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최종 우승했다.
이날 김연자는 포지션의 ‘I LOVE YOU’가 나오자,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스튜디오 안이 술렁거렸다.
김연자는 노래 직후 “자신도 없고 다리에 힘이 풀러버렸다”고 당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결국 김태우-임정희 팀과 박빙의 승부 끝에 2011년 상반기 왕중왕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8강에서 올라온 4팀의 4강전과 결승에 진출한 2팀을 제외한 6팀이 벌이는 패자부활전도 펼쳐졌다.
4강에 올라온 이영하-김연자, 장은숙-홍경민, 최정원-휘성, 김태우-임정희 팀과 패자부활전 팀 사미자-박현빈, 오승근-G.NA, 박상민-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김동준, 케이윌-NS윤지가 왕중왕 자리를 놓고 접전을 펼쳤다.
사진=SBS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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