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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가면'에 이어 원숭이 ‘혼다 악마가면’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1 10:02
2011년 2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1-01-31 15:03
2011년 1월 31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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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김연아 악마가면'에 분노한 누리꾼들이 '혼다 악마 가면'을 만들었다.
25일 한일전에서 일본 팬들이 김연아 사진에 눈을 파고 뿔을 붙인 '김연아 악마 가면'을 사용하자 이에 분노한 일부 누리꾼들이 일본의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의 악마 가면을 만든 것.
일본의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는 현재 러시아리그 CSKA모스크바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스타로 일본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다.
누리꾼들은 일본의 슈퍼스타인 혼다를 원숭이 같은 모습으로 변형시켜 '혼다 악마가면'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로그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 예에*는 디시인사이드에 혼다 악마가면의 사진과 함께 "한일전에 이거 쓰고 나갑시다!"라고 말했다.
반면 누리꾼 빨간목**는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 솔직히 이러지 말자! 우리가 이러고 다니면 일본 축구팬들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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