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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노브레인 등 ‘락스타’, 2년만에 다시 뭉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19 14:48
2010년 9월 19일 14시 48분
입력
2010-09-19 14:43
2010년 9월 19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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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익대 주변 클럽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록밴드들의 친목모임인 ‘락스타’가 2년 만에 다시 뭉친다.
YB,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피아, 내귀에도청장치, 갤럭시익스프레스 등 홍대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들은 2007년 ‘락스타’ 모임을 만들어 합동 공연을 벌여왔다.
이들은 2008년 이후 바쁜 일정으로 모이지 못하다가 10월2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마당에서 장장 11시간 동안 열리는 ‘렛츠스프리스 록페스티벌’에서 2년 만에 모임을 갖게 됐다.
그동안 락스타는 주로 홍익대 주변 클럽에서 공연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대형 야외 공연장 무대에서 함께 모여 합동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공연은 렛츠스프리스 록페스티벌 공연 중 ‘깜짝이벤트’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락스타 멤버들이 릴레이로 노래를 부르는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렛츠스프리스 락페스티벌에는 락스타 회원 외에 이승환 부활 슈퍼키드 옐로우몬스터 슈가도넛 디아블로 카피머신 등 국내 록그룹 25팀이 출연하며, 힙합그룹 슈프림팀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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