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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승훈 데뷔 20주년 기념 전시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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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21:14
2010년 8월 13일 21시 14분
입력
2010-08-13 10:55
2010년 8월 13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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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진행 중인 신승훈 데뷔 20주년 기념 전시회에 전시 중인 신승훈 팬들의 애장품.
가수 신승훈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신승훈의 팬들은 1990년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을 축하하기 위해 16일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더 신승훈, 투웬티 레전더리 이어스-처음 그 느낌처럼, 스무 살 신승훈을 만나다’란 제목의 전시회를 벌인다.
이번 전시회는 데뷔 전 대전의 다운타운가에서 활동하던 신승훈의 모습에서부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활동까지 그의 음악인생 20년을 망라한 사진과 앨범, 애장품 등의 자료가 전시된다.
전시회의 전시품들은 모두 팬들의 소장품으로 20년간 그의 음악과 함께 해온 팬들의 진한 애정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매 및 모금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제는 구하기 힘든 신승훈의 초판 앨범에서부터 일본과 중국 현지에서 발매한 앨범, 그리고 신승훈이 직접 쓰던 안경까지 경매에 올려진다.
경매 수익금은 오래전부터 신승훈과 인연을 맺어온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승훈 팬들은 이미 4년 전에도 신승훈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를 한 적이 있다.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을 벌였던 신승훈은 국내에서는 데뷔일인 11월1일 즈음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와 공연 등의 활동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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