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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화 신경현 “얘가 조금만 더 잘생겼어도 대전이 난리 날 텐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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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08:25
2010년 5월 15일 08시 25분
입력
2010-05-15 07:00
2010년 5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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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얘기하려면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롯데 로이스터 감독. 팀의 좋지 않은 상황보다 좋은 쪽 얘기나 하자며)
○우리가 전력은 약한데 히든카드는 많아.(KIA 조범현 감독. 지난해 한기주가 부진할 때 갑자기 나타나준 유동훈 얘기를 하다)
○나 그렇게까지 양심 있는 사람 아녀.(한화 한대화 감독. LG 분위기가 축 처져 있더라는 말에 주위에서 ‘LG 걱정하는 거냐’고 묻자. 한화도 급하다는 의미)
○얘가 조금만 더 잘생겼어도 대전이 난리 날 텐데….(한화 신경현. 인터뷰하는 최진행 곁을 지나치다)
○우리는 없어서고, 저기(삼성)는 안 좋아서고.(넥센 김시진 감독. 넥센은 선발요원이 부족해 신인급들을 계속 선발로 내세우는 반면 삼성은 에이스 윤성환이 최근 부진해 무명에 가까운 정인욱을 이날 임시선발로 내세운 것뿐이라며)
○벼랑 끝이었잖아요.(두산 이현승. 잠실 삼성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올린 것에 대해 경기 후 3kg가 빠질 정도로 죽어라 던졌다며)
○“아 둘 키우려면 다치면 안 되는데…”라던데요.(SK 정근우. 이용훈의 볼에 옆구리를 강타당한 뒤 이대호가 걱정해준다고 한 말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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