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수상한 삼형제’, 방송 4주만에 30% 첫 돌파
Array
업데이트
2009-11-09 10:38
2009년 11월 9일 10시 38분
입력
2009-11-09 10:32
2009년 11월 9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KBS 2TV '수상한 삼형제’ 가 방송 4주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는 전국가구시청률 30.6%로 10월 17일 첫 방송 이후 방송 4주 만에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동안 10월 31일 24%, 11월 1일 27.6%, 7일 24.%로 20% 중반을 기록하던 ‘수상한 삼형제’는 안내상, 오대규, 김희정 등 ‘문영남 사단’의 효과를 발휘하며 단숨에 30% 고지를 넘었다.
8일 방송에서는 어영(오지은)과 이상(이준혁), 재수(고세원)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상한 삼형제’의 상승세로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인연만들기’는 8.0%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도발 와중에… 한미SCM 성명서 ‘北 비핵화’ 9년만에 빠져
불법 에어비앤비 서울에만 1만3000개… 합법의 3배
스페인, 20개월 치 폭우 쏟아졌다…최소 95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