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육상 포토]“내가 먼저야”
업데이트
2009-09-17 15:50
2009년 9월 17일 15시 50분
입력
2002-08-20 19:04
2002년 8월 20일 19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연 누가 이겼을까. 쿠바의 아니에 가르시아, 오스트리아의 엘마 리히테네거, 영국의 콜린 잭슨(왼쪽부터)이 20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국제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서 거의 동시에 허들을 넘고 있다. 결과는 잭슨이 1위, 가르시아가 3위, 리히테네거가 6위.
린츠A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