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5 19:162002년 6월 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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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은 한 참배객이 베트남에서 전사한 남편의 묘비 앞에서 소리 없이 흐느끼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