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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6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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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먹기로 값을 지불했으나 나중에 분유회사에 확인하니 가격이 오른 적이 없다고 한다. 대형 슈퍼마켓이 고객에게 불친절은 둘째치고라도 가격을 막무가내로 올려도 되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심진숙 서울시 동작구 사당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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