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배달 귀찮다” 우편물 버리다 덜미
업데이트
2009-09-18 13:43
2009년 9월 18일 13시 43분
입력
2002-02-24 18:09
2002년 2월 24일 18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둔산경찰서는 비가 온다는 이유로 우편물을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우편법 위반)로 24일 대전 Y우체국 집배원 이모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1일 정오경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비가 내리자 2500여통의 국내외 우편물 가운데 87통을 아파트 쓰레기통에 몰래 버린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씨는 “담당지역이 최근 바뀌어 지리를 잘 모르는 데다 비까지 내려 짜증이 났다”며 선처를 호소….
대전〓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치를 부탁해
구독
구독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