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국통신, 신입-경력 400명 선발

한국통신은 3일부터 8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을 위해 홈페이지(www.kt.co.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한통은 신입사원은 일반직 5급 직원과 연구직원 등 모두 300여명, 경력직은 2급 이하와 선임급 연구직 1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해온 한통이 신입사원을 뽑는 것은 99년 이후 2년만이다.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