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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900km 누비며 분단 아픔 절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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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7:26
2009년 9월 19일 07시 26분
입력
2001-09-19 19:05
2001년 9월 1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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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이남의 백두대간을 오르내리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지현태(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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