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5일 18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두루넷(www.thrunet.com)은 15일부터 케이블 인터넷서비스 ‘프리미엄’과 ‘세이버’에 2년 이상 또는 3년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 이용료를 각각 10%와 15%씩 깎아준다.
하나로통신(www.hanaro.com)은 기존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의 월 이용 요금보다 약 17.6% 싼 2만8000원짜리 ‘초고속인터넷 케이블 Lite’를 이달 초 내놓고 단독주택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가입 설치비는 3만6000원.
데이콤(www.dacom.net)은 천리안과 시외전화서비스를 결합, 통신비를 최고 34%까지 낮출 수 있는 ‘한가족골뱅이’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월 1만원으로 인터넷과 천리안(부가정보 제외)을 무제한 사용하고 전국 어느 지역으로든 매달 60분간 시외통화를 할 수 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