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본보 창간 81주년(4월1일)과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기간 중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신문박물관이 독자여러분께 무료 공개됩니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신문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어 독자 여러분에게 생생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자신의 사진을 찍고 신문을 제작하는 코너를 이용할 경우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1000원짜리 쿠폰을 구입해야 함)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람시간〓오전 10시∼오후 6시(목요일은 오후8시까지)
▽문의〓02―2020―1830,1850(www.presseum.org)